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 조던 1 (문단 편집) === 이 신발을 신고 벌금을 물었다? === 나이키가 내놓은 가장 유명한 썰은 바로 벌금 규정 논란일 것이다. 출시 당시 하얀 바탕에 팀 색깔에 맞는 색상의 농구화만을 신을수 있다는 [[NBA]]의 유니폼 규정을 어겨[* [[마이클 조던]]도 처음에는 착용을 거부했는데, 그 이유는 너무나 색상이 화려했기 때문에, 광대의 신발 같아서 사람들이 자기를 보고 비웃을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5천 달러의 벌금이라는 징계를 받게 되었지만, [[나이키]]는 벌금을 물어가면서까지 조던에게 에어 조던 1을 착용하게 하였고 그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는 일화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입에 회자되고 있다. ||[youtube(zkXkrSLe-nQ)]|| ||당시 TV 광고. "NBA는 나에겐 신지 말라 하지만, 당신들에게는 그러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 하지만 이는 거짓으로, 에어 조던 1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조던이 유니폼 규정을 위반한 경기였던 [[1984년]] 10월 18일 경기에 조던은 에어 조던 1이 아니라 '''Nike Air Ship'''이라는 모델의 브레드 모델을 신고 있었으며, 에어 조던은 정규 시즌에 들어가면서 마이클 조던에게 지급되었었다. 또한 NBA에서 벌금을 물렸다는 얘기도 확실한 증거가 없으며, 지금 확인할 수 있는 증거는 NBA에서 한두차례 보낸 유니폼 규정 위반 경고장이 전부다. [[https://m.blog.naver.com/hanaseungbae/220656359078|관련 글]], [[https://m.blog.naver.com/eunx/220802731132|관련 글 2]] 실제로 신발 색깔 때문에 벌금을 문 적은 훗날 에어 조던 11때 발생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 조던]]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